요한계시록 14장에 예언되어 있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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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안녕하십니까!
무엇인가 요긴하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고자 합니다.
말세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지상 모든 교회가 다 함께 성서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 됨의 주님의 본뜻을 나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불행하게도 그렇지 못
하지요! 죄의 세상이요 사단의 탓이지요.
성경 계시록 예언서가 이미 밝혀준 대로 예언과 역사과정을 밝혀보면 이상과 같이
그렇게 될 수 없고 주님의 재림시 까지 분리와 시련과 투쟁을 가져오는 실태를 보
이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미 연구했습니다만 계 12장에서 참 교회 ‘남은 자손’(계 12:17)의 출현과
계 13장에서 출현하는 거짓교회(13:1)가 나타나 있습니다. 또 그래서 계 14장에서
하나님의 참 교회(남은 무리)가 온 세상에 전파해야 할 세 천사의 기별을 예언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 천사기별의 마지막시대 기별전파는 일요일 휴업령이 끝나는 시대까지인데 그
것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몇 회 후에 더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처럼 교회의 혼잡을 이루고 있는 때는 일찌기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교회가 성서에 기초한 교회
인가?’, ‘나는 과연 어느 교회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라고 하는 엄숙한 마음을 갖
게 된다는 것입니다.
혼미한 세상이고 세속화의 종교시대 라고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찾는 이상과 같은
사람들이 이 땅에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명백한 예언상의 하나님의 참 교회는 무엇이고 무슨 기별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니
라’(계 14:12, 계 12:17 참조) 했습니다. 그리고 이 ‘남은 자손’의 하나님의 참 교회
가 전파할 온 세상의 기별은 계 14:6-11절에 불빛처럼 밝게 예언되어 나타나 있습
니다. 그리고 ‘남은 자손’, 곧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이 주어진 기별을 전해야
한다 라는 사명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그의 심판하실 시
간이 이르렀다’입니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큰 성 바벨론은 무너졌다 따라서 바벨론 사람들은 나오라’는
기별입니다. ‘바벨론의 무너짐에 대한 이 예언은 그 말세적인 이 성취를 대부분의
개신교가 복음의 순결과 단순성으로부터 떠나간 일에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
래서 바벨론은 무너졌다 라고 합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라’라는 기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계 7:1-3)을
받으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천사’(angel)는 ‘이것은 상징적인 이상이다….하나님의 심
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을 때에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종사하는 하나님의
성도들을상징한다.’(본 교회 성경주석 14. 568)는 것입니다. 이상의 세가지 기
별을 전파하는 기별자(messenger)를 일컸습니다.
이제 세 천사의 기별을 조금 더 부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은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라는 것입니다. 단 8:
14절 예언에서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함
을 입으리라’고 했습니다.
구약 당시의 성소제도에는 1년 중 7월 10일 한 날에 심판의 날로 한번 대제사
장이 지성소로 들어가며 12지파가 심판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
성의 ‘대일’, 곧 심판과 정결의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전
에 시대적으로 단 한번 2300주야가 끝나는 성소정결의 날, 곧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란 말은 하늘법정에서 심판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하는 것
곧 2300주야의 끝인 1844년인 것입니다. 성소정결이란 이 온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조사심판이 시작되었다는 기별인 것입니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바벨론이 무너졌다.’ 따라서 그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
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상 끝날까지 ‘큰 바벨론’은 그 조직체 자체가 그것의 진
리라는 것에서 떠나지 못할 예언이며 그러기에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이기
도 합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은 성경상 마지막시대의 참 진리를 선포
하라는 기별입니다.
그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일요일인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하나님의 인’(계
7:1-3)인 안식일을 성수하라는 기별입니다.
이리하여 계 14:12절의 세 천사의 기별의 결론으로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의 시대는 온 세상에 세 천사기별의 선포시대입니다. 이 일
을 등한히 할 수 없습니다. 어느 땐가 이르러 올 일요일 휴업령의 시대를 맞는
어느 시점까지 복음전파의 은혜의 시대로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러한 복음전파시대 까지는 주님께서 친히 이루실 것입니다. 어떻게요?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그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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